얼마전에 담궈서 맛은 아직 보지 못했으나 포장이나 선물용으로 주기에는 좋게 되어있어 좋았지만 아쉬운점은 앱을 사용할 수 있든데 앱이 오류가 많은가봐요 사실 이 부분도 편리함에 좋아보여서 산 것도 있는데 아쉽네요
묘약